안녕하세요 늦은 여행후기 올립니다
저희는 26개월 아기랑 함께 풍력발전소를 가기전에
힐링펜션 스카이방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.
홈페이지로 보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

일단 사장님의 넉넉함과 여유를 곳곳에서 느낄 수
있어서 아기와도 매우 기분좋게 이용할 수가 있었어요.

날씨가 쌀쌀할때의 영덕 여행이어서 아기의 컨디션도
걱정했었지만 힐링이라는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펜션에서
도심의 여독을 잘 풀고 무탈하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.

감사합니다.